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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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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50
마루이 신작~ DETONICS.45!!
【데토니쿠스】. 45컴뱃 마스터
메이커 희망 소매가격:￥14,800(엔15,540세금 포함) ※대상연령 18세이상
2007년10월9일 출시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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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호쓰(新開發)·전용【부로밧쿠엔진】을 탑재하고, 극한까지 컷트 다운한 보디와 유니크한 스타일을, 【가스부로밧쿠】·시리즈로 리얼에 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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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형 피스톤 컵 채용
슬라이드 후방에 컷트 가 들어간 특징 있는 디테일의 재현과, 안정한 작동을 실현. 손바닥 사이즈의 보디로부터, 새감촉의 【리코일숏쿠】를 맛볼 수 있다. |
중후감 있는 완성
모델이 된 열매총은, 「컴뱃 마스터 MC-1모델」. 그 【불인구】·피니쉬 된 프로페셔널 사양의 중후감을, 슬라이드/프레임에 blast처리,그리고 parting line이 매우 조심한 겐(硏)摩처리를 행하는 것으로 표현. 금속을 생각되어지는 질감이, 각부에 배치한 다이캐스트(diecast)제 부품 와(과) 함께째를 즐겁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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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과 실용성을 추구
【데토니쿠스】사가 만들어 낸 【콘셰이푸】의 (1)아우터(outer) 배럴,그리고 2개의 스프링을 사용한다 (2)듀얼·【리코일스푸린구】를 채용. 게다가, 통째 썰기되었다 (3)매거진·inlet나 크게 펼칠 수 있었다 (4)ejection·포트, 러버 코팅의 (5)하우징 등, 【데토니쿠스】. 45 만이 가능한 사양을 재현하고 있다.
(6)트리거/햄머(hammer)/아우터(outer) 배럴/매거진은, 내찰과 성능에 뛰어난 경질 크롬도금을 설비하고, 리얼한 (7)우드 타이프·그립을 채용한 아름다운 마무리.
슬라이드 안쪽에 짜 넣었다 (8)메탈 노치(notch)·spacer가, 슬라이드 스톱/노치(notch)부의 깎을 수 있자마자 파손을 방지한다.
(9)가변【홋푸앗푸시스템】에 의해, 뛰어난 도비(飛) 거리와 높은 명중 정밀도를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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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니쿠스】. 45【콘밧토마스타테쿠니칼】·
가스BLK데이타 |
| 형태명 |
【데토니쿠스】. 45컴뱃 마스터 |
| 전장 |
178mm |
| 중량 |
634g (하늘 매거진 장착시) |
| 총신장 |
74mm |
| 장탄알수 |
18+1발 |
| 탄환 |
6mmBB탄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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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가람(단열식)의 쇼트 타이프·매거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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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니쿠스】. 45【콘밧토마스타테쿠니칼】·
가스BLK데이타 |
| 형태명 |
컴뱃 마스터 |
| 전장 |
178mm *생산 시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
| 중량 |
822g (하늘 매거진 장착시) |
| 총신장 |
89mm |
| 장탄알수 |
6+1발 |
| 탄환 |
.45ACP탄알 | | 1911년에 미국 육군에 제식채용된 이래, 1발로 타겟을 무력화할 수 있는 「. 45구경탄알」과 함께, 미국 전국토로 강하게 신뢰받아 뿌리내려 온 핸드 건. 그것이 콜트(Colt)사의 「M1911거버먼트(government)」다. 초기 설계로 이미 높은 완성도를 가진 그 메커니즘은 지금 だ현역이며,또 많은 메이커가 여러가지 커스텀·모델을 만들어 내 왔다. 그 커스텀·거버먼트(government) 시장에 “서브·컴팩트”이라고 하는 토양을 이룩한 것이, 1970년대 후반에 등장한 【데토니쿠스】사의 「컴뱃 마스터」시리즈다. 그것까지, 일부의 건 스미스의 손으로만 거버먼트(government)의 컴팩트화가 행하여 지고 있었지만, 휴대성에서 뛰어난 거버먼트(government)를 추구하는 목소리가 많이 개미이면서도, 메이커에서의 시판은 되지 않고 있었다. 「컴뱃 마스터」의 등장까지, 컴팩트·【가바】는 1품까지만이 희소인 특별주문품으로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시, 총신장 4인치이하의. 45구경 오토매틱·권총에서는, 작동의 안정성을 시판 수준까지 높이는 것이 곤란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전장을 줄이면 【리코일스푸린구】가 수습되는 스페이스까지 짧아져, 작동의 불안정이나 반동이 강해져버리는 등의 여러가지 불량이 생긴다. 거기에서 【데토니쿠스】사는, 복수의 【리코일스푸린구】를 사용하는 <【리코일시스템】>을 개발하고, 반동을 최소한으로 누름이면서 극한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총신장 3.5인치 (89mm)>의 시판에 성공. 「컴뱃 마스터」는, “실용적”な “세계최소의. 45매미 오토”로서 데뷔를 꾸민 것이다.
「컴뱃 마스터」의 외관은 매우 유니크하지만, 이것은 사격까지의 “스피드”이 무엇보다 중요한 근∼중거리에서의 사용을 상정하고, 디자인 된 결과라고도 말할 수 있다. <리어 사이트(rear site)를 1인치 정도 전방에 이동>한 것으로 프론트 사이트와의 거리가 가까이 되고, 사격의 세밀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사이틴구】속도가 오른다. 또, 슬라이드 후방상부에 컷트 를 넣은 것으로, 햄머(hammer) 다운 상태로 들어 나르고 있을 경우라도, 【도로】하면서의 【콧킨구】가 용이해져 있다. 더욱 <【구릿푸세후티】>을 배제했기 때문, 【구릿핀구】를 고르지 않고 발사가 가능하다. 1개 1개는 작은 개량이지만, 이것들의 요소가 종합적으로 스피드면으로 있어서의 【아도봔테지】를 향상시키고 있는 것이다.
【데토니쿠스】사 독자의 기구 안(속)에서도 특히 혁신적이었던 것이, 배럴 첨단만 두께를 갖게 한 <콘 배럴>이다. 발사의 순간까지 슬라이드 프론트 부분이 배럴 첨단을 고정해 총구를 안정시켜, 발사 직후의 슬라이드 후퇴와 함께 배럴과의 접촉이 없어지고, 작동이 스무즈해진다. 거버먼트(government)에서는, 슬라이드에 짜 넣은 bushing에서 배럴을 고정하고 있지만, 슬라이드 작동시도 bushing이 배럴과 계속해서 접촉해버려, 무슨 일이 있어도 작동의 안정성이 결여되고 있었다. 「컴뱃 마스터」등장이래, 안정성의 향상을 요구해서 <콘 배럴>을 채용한 핸드 건이 급증한 것은, 말할때 까지도 없을 것이다.
단지 “서브·컴팩트”의 가능성을 거버먼트(government)에 초래한 것만이, 「컴뱃 마스터」의 매력이 아니다. 「. 45구경탄알」을 사용하는 우위성을 실전으로 최대한에 끌어 내기 위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아도봔테지】를 거듭한 것도, 평가되어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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